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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2호 탑골공원 원각사지 10층석탑 울타리 밖에서 보던 공원안은 찾으니
덕수궁을 65년만에 찾다 2 월16일 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때 덕수궁 가본 후 65년만에 찾은 석조전에서 그 때 앉았던 자리에서 사진을 찍었다. 서울사람 숭례문 못 보고 산다는 말이 딱 들어맞지요.
창덕궁 후원 방문 요즈음 고궁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끼며 지내고 있어요. 우선 관람료가 없고 다리 아픈 것을 잊기에 충분한 볼것 찍을 것이 넘치니 호사중의 호사죠( 궁은 65세 이상은 무료이나 창덕궁 후원 입장료는 5000원 )
MBC 남극의 눈물 (그 후 이야기) 2012-02-02 20:06:40
계속되는 남극...(2012) 2012-01-19 22:05:00 MBC가 바라본 남극 블로그에 싣기 위해 디카를 찍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져 몇 점만 찍어 보았다. 이제 부터는 시청에 중점을 두어야 겠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결과가 나오니.....
임진년 새해 서울 東 西를 가로지르다(2012) 2012-01-14 20:01:55 임진년 새해 등산 모임은 한양대3번 출구 살곶이다리를 지나 개천(開川))코스 길 잃어 버릴 일없이 개천(開川)를 따라 걷고 또 걷고 처음으로 가 본 광장시장에서 빈대떡과 갈치.생태찌개로 점을 찍고.....그래도 커피는 격조 높은 것으로... (사진은 휴대전화카메라에서 디카로 전환함) 청계천은 태종은 즉위 초인 1406~07년 청계천의 바닥을 넓히고 둑을 쌓는 등 처음으로 청계천을 정비하기 시작했다. 1411년(태종11) 12월 하천을 정비하기 위한 임시기구로 개거도감(開渠都監, 이듬해 개천도감으로 명칭 변경)을 설치하고, 다음 해부터 대대적으로 정비를 했으며 광통교·혜정교 등 돌다리를 만들었다. '개천(開川)은 '내를 파낸다'는 뜻으로 하천을 정비하는 토목공사의 이름이..
황제 펭귄의 사랑이야기 2012-01-08 20:16:07 MBC의' 남극의 눈물'에 비친 황제펭귄의 삶 뼈 속 깊이 아로 새겨지는 그 무엇 감동의 연속이다. 귀한 영상을 보여 주기 위해 기획하고 생사를 넘다드는 악조건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디카로 TV영상을 찍어 봤습니다.
2012년 새해 아침을... 2012-01-02 23:31:59 복층 [復層] 아파트는 어떻게 생겼나 궁금했는데 지붕 밑에는 가능하구나! 그 쉬운 걸 약간 생각했으니 임진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福層아파트에서 떡국을 먹었으니 그동안 부족한 블로그에 찾아 주셨던 귀하신 님들 福이 층층이 넘쳐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감사말씀을 드려요. 대전 동생이 만든 것을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