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고궁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끼며 지내고 있어요. 우선 관람료가 없고 다리 아픈 것을 잊기에 충분한 볼것 찍을 것이 넘치니 호사중의 호사죠( 궁은 65세 이상은 무료이나 창덕궁 후원 입장료는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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