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구꽃,배추꽃이 있는 옥상팜(거창하다?) 2010-04-11 09:52:19 농협에서 발행된 지도로 팜(farm) 스테이(stay)마을100選이라는 안내도가 있다. 아마도 외국사람들이 우리 농촌을 많이 많이 방문하나보다??? 아님 영어로 써야 방문하는 우리들의 위상이 높아지는가 보다. 나도 옥상팜을 소개해 보련다. 배추꽃(봄동은 품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노지에서 겨울을 보낸 배추로 봄에 돋아나기에 봄동(똥)이라하고 김장배추뿌리가 살아서 이듬해 봄동에서 핀 꽃이 배추꽃임)아욱은 작년 가을에 파종한 것, 부추는 10년전에 심은 것이 계속 자라고 있고(봄에 돋아 난 부추는 사촌도 안 준다는 말이 있음) 살구나무도 10년쯤 되었으나 맨 땅이 아니라 열매도 자꾸 작아지고 있으나 맛은 좋음(배추꽃 뒤에 북한산 삼각산을 상징하는 인수봉, 백운대, 만경.. 제6회 서울미술협회전 2010-04-01 12:40:07 전시회명: 제6회 서울미술협회 회원전 기 간: 2010.4.2 ~ 4.9 (8일간) 장 소: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서울역사박물관 버스정류장 하차) 분 야; 동양화,서양화, 판화, 디자인, 문인화, 수채화 조각, 공예,서예 도정선생님 롯데미아삼거리점 전시 2010-03-30 08:35:05 어제는 신묵회 회원들과 롯데백화점미아삼거리점에서 전시 중인 도정선생님 전시회에 다녀 왔다. 20여점이 2~7층 엘리베이터 주변에 깔끔한 아크일 액자에 전시 되어 있었다(이달 31일 까지) 언제 이런 작품들을 완성하셨는지 대단하시다. 좋은 작품도 보여 주시고 오리구이도 사 주셨다. 용容은 원래 얼굴 모습은 형상화한 글자다 태묵2010 작품 화광동진 2010-03-23 12:53:52 노자구 (老子句) 和光同塵〔화광동진〕: 빛을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과 같이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감추고 속세의 사람들과 어울려 동화함을 이르는 말 塵은 티끌 진. 중국산 배접된 족자에 글씨를 써 봤는 데 전시품을 보니 말끔하지 않았다. 배접된 족자에 직접 써 보는 것은 자신감은 생겨나나 작품이 우글거리고 잘못 써 버리는 것이 많았다. 아직도 멀었다.모든 장인들이 이삼십년가 정진했다는 말이 실감난다 서울미협전 출품작2010(응무소주이생기심) 2010-03-22 21:19:07 응당 텅 빈 마음이 되었다가 경계따라 그 마음을 작용하라는 뜻. 천만 경계를 응용하되 집착함이 없이 그 마음을 작용하라, 어느 것에도 마음이 머물지 않게하여 그 마음을 일으키라는 말. 무주심(無住心)·비심(非心)이라고도 한다 ( 머문바 없이 마음을 내라) 虎視牛步(호시우보) 2009-12-26 19:23:08 2009년 기축년(己丑年)정월에 소(牛)에 관계된 사자성어로 虎視牛步를 많이 사용했는데 경인년과도 관계가 있군요. 호시우보(虎視牛步) 호랑이처럼 모든 상황을 잘 주시하되 실제 행동은 소처럼 신중히 하라는 뜻 2009,12,31 롯데본점 정문에서 경인년 휘호를 쓰시고 난 후 날씨가 무척 추웠는데 神드신 듯 쓰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근하신년 경인년 2010 虎虎虎를 여러 가지 체로 쓰신 것이다.(도정선생님 홈피에서) 우면산(2010) 2010-03-07 09:54:58 어제는 중학교 동창 등산과 동창회가 있는 날이었다. 남부터미널대합실에서 모여 예술의전당 옆 아쿠아육교를 지나 우면산을 오르게 되었다. 나는 우면산 등산은 처음이라 우리동네 뒷산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다 가이드역할을 맡은 동창이 자꾸 깊은 곳으로만 유도한다. 역시 산은 낮으나 높으나 우리에게 산소같은 존재이다. 조망대, 소망탑, 아래로 보이는 예술의 전당 등 잘 가꾸어진 등산로에는 유복함을 자랑하는 강남주민들이 많다 (옛부터 집안에 소를 키우는 집은 부자이니까. 牛眠山의 발복인가? 그럼 북한산 기슭의 牛耳洞은 소귀만의 발복인가? 전에는 이곳이 부촌이었을 때도 있었답니다) 소망탑 오르기도 힘들다고 대성사 옆에서 기다리던 전직 군인동창과 합류하여 동창회 모임 장소 땅끝.. 立春大吉(입춘대길) 2010-02-04 19:27:03 2010년 2월 4일이 입춘입니다. 입춘(立春)날 입춘(立春)시(時)가 들때를 말합니다. 일년의 시작이 봄이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춘첩을 붙이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춘첩(春帖) 축원의 뜻을 담은 글귀를 창호지에 써서 대문(大門), 광과 방문, 기둥, 대들보등에 붙이는데 상중(喪中)에는 하지 않는다. 이것을 "입춘(立春) 써붙인다" 혹은 "입춘첩(立春帖) 붙인다"라고 하며 글자 자수는 4字가 많고 종이의 크기는 폭 10cm, 길이 40cm 내외이다. 근래(近來)에는 몇몇 지역에서 형식적으로 써붙이지만 거의 그 습속이 사라졌습니다. 춘첩(春帖)을 써붙이는 목적은 진경(進慶)에 있는데 입춘(立春)시에 붙이고 나면 "굿 한번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도 있습니다. 대..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