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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묵회

無師自通

2009-11-27 19:36:55 
오늘은  탁구동호회 회장님께서 무사자통이라는 글귀를 한자로 써 보라고 하셨다.
 우리들의 탁구연습하는 자세가 마음에 들지 못하여 참다참다 내리신 말씀이신것 같다.
 사실 책도 읽으면서 연구를 해야 되는 데 ....
  
 無師自通(무사자통)[없을 무/스승 사/스스로 자/통할 통]
가르쳐 주는 스승 없이 스스로 통하여 깨달음.
 
도정선생님 체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