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62)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암산 계곡(2013) 2013-08-20 08:58:15아래 사진은 중학교카페 최경0님의 사진을 가져옴 이제는 등산보다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산악대장이 맛있게 라면도 끓여주고...... 수락산에서(2013) 2013-08-04 23:19:47햇볕은 쨍쨍~~~ 등산은 산악대장 찬무씨만 대표로 산에 오르고 모두들 계곡에서 신선 놀음에 빠짐. 임영자 며느님 솜씨, 부침게와 막걸리, 떡, 과일,등등 대자연과 함께 맛깔스런 휴식이었습니다.최경0님의 사진을 가져옴 우이령(2013) 2013-07-25 11:46:27계곡물은 철철 넘쳐 흐르고......발 담고 손 담그며!!! 윤옥순 친구가 해 온 부추부침, 옥수수와 막걸리로 담소를 나누며 산 속의 기운을 받아, 엔돌핀이 팍팍~~ 점심은 싱싱한 물회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였습니다. 전주한옥마을(2013) 2013-07-23 23:45:32전주한옥마을 잠깐 보기행복이 가득한 뜨락에서 가져옴 담양에서 서울로 올라 오는 길에 전주비빔밥도 먹을 겸해서 전주한옥마을을 잠깐 둘렸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전주시 완산구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700여 동의 전통한옥이 밀집되어 마을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한옥마을을 찾기 전까지는 안동 하회마을이나 순천 낙안읍성민속마을처럼 일반 주거지와 분리되어 입장료를 내고 관람하는 곳인 즐만 알았는데 서울의 북촌같이 도심 속에 위치한 한옥촌이더군요. 이 마을은 일제강점기(1930년을 전후) 때 일본 상인들이 성 안으로 들어오자 이에 대한 반발로 자연스럽게 한옥촌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1977년부터 한옥마을 보존지구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전주한옥마을엔 현재 50.. 산들래에서(2013) 2013-06-27 23:32:47한숙0 초대로 정자역에서 만나 이름난 음식점 산들래로 꽃 향기 가득하고 여자식객들 98%에 우리의 정담과 앞으로 나아갈 우리의 모임을 위한 건설적인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지고. 36회 동창회를 다녀오다(13) 2013-06-22 20:51:16 2013.6.18 36회 재경전주여고 동창회가 있었습니다. 6월의 멋진 만남으로 4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서 추억을 되새기며 오손도손 정겨운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지요.뜻있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회장님 강훈, 사회자 윤옥순, 조용히 뒤에서 수고한 친구들....... 모두모두 고마워!!!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자~~` 안녕, 안녕,---- 최경0님의 사진을 가져 옴 용인 외대와 김천0집들이를 (2013) 2013-05-18 20:20:00 손수 가꾸신 채소와 수년간 발효시킨 음식으로 웰빙밥상을 차려주신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잘 먹고 유익한 이야기로 충전 많이하고 돌아왔습니다.(농업 부문에서 선구자 역할을 해 낸 작은 거인입니다.) 친구야, 반갑다!(2013) 2013-03-18 11:11:242013년 3월16일 서울 동창회가 열렸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많은소식들을 전하며 ....... 학창 시절로 돌아가 즐거웠던 시간들!!!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또 만나자. 출처 : 전사병중12회(全師倂中12回 ∨고덕산 푸른줄기...) 글쓴이 : 詩木 원글보기 메모 :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