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5 11:46:27
계곡물은 철철 넘쳐 흐르고......발 담고 손 담그며!!!
윤옥순 친구가 해 온 부추부침, 옥수수와 막걸리로 담소를 나누며
산 속의 기운을 받아, 엔돌핀이 팍팍~~
점심은 싱싱한 물회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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