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6 08:50:55
10월 23일 높고 푸른하늘을 벗삼아 겁없이 오른 불암산 등반 암벽오르기, 외줄타기 진짜로 힘들었다.
요즈음 다리문제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에 무리한 등반이었으나 다녀 오고 보니 흐뭇하다.
최경0가 찍어 준 멋진 사진을 보면서 마음 속으로 다시 한번 오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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