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3 19:16:47
작년 6월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고 온 류영근 전시회을 다녀온 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구나. 또다시 열린 한글서예전에도 못 가보고 마음 속으로는 축하를 많이 했는데 우연히 이백 카페에서 소중하게 찍어준 내 사진이 있기에 올려본다. 고맙다.
병풍그림은 류영근작품임
작가 류영근
제자 류영근서예전에서
정성껏 써 준 강강술래(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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