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묵회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無師自通 2009-11-27 19:36:55 오늘은 탁구동호회 회장님께서 무사자통이라는 글귀를 한자로 써 보라고 하셨다. 우리들의 탁구연습하는 자세가 마음에 들지 못하여 참다참다 내리신 말씀이신것 같다. 사실 책도 읽으면서 연구를 해야 되는 데 .... 無師自通(무사자통)[없을 무/스승 사/스스로 자/통할 통] 가르쳐 주는 스승 없이 스스로 통하여 깨달음. 도정선생님 체본임 신묵회에서 세상사는 이야기로. 연당 윤옥순 2008-08-23 17:15:30 와석 권상학선생님 권유로 지난 날 부터 생각 했던 일을 오늘에야 입문하게 되었다. (블로그 입문)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