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2 21:19:07
응당 텅 빈 마음이 되었다가 경계따라 그 마음을 작용하라는 뜻.
천만 경계를 응용하되 집착함이 없이 그 마음을 작용하라, 어느 것에도 마음이 머물지 않게하여 그 마음을 일으키라는 말. 무주심(無住心)·비심(非心)이라고도 한다 ( 머문바 없이 마음을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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