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와 꽃과 나무

방울. 방울. 물방울. 봄을 부르네!

   거실에서 본 모과나무에
맺힌 물방울 보석이 따로 없네요.

                    모과나무

아파트 출입구 경사로 난간 아래에 맺힌 물방울

                  오 엽 송

             명자나무(산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