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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와 꽃과 나무

눈이 눈 녹듯이 녹았어요. 하루만에

많은 눈이 연휴기간 중에 소복소복 내리더니 다음 날인 오늘은 땅만 빼고 다 녹았네요. 나이들으니 속으로 좋았어요.

             오엽송과 모과나무

   아파트 옆집은 교회

            23년 12월30일
거실에서 창문 조금 열고 찍은 사진들

기록적인 눈내린 다음 날           12월31일

음력 11월11일의 달(2023년 12월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