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3 11:52:59
봉새가 산의 동쪽에서 운다는 뜻으로
천하가 태평할 좋은 조짐을 이르는 말
凤 새 봉 鸣 새 울음 명 朝 아침 조 阳 볕 양
(봉, 명, 양은 중국 간체자임)
용고주금(鎔古鑄今)
옛것을 녹여 오늘을 만든다(새로운 것으로 살려낸다)
鎔 녹일 용 古 옛 고
鑄 쇠부어 만들 주 今 이제 금
'서예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금상첨화 (錦上添花) 영수가복(永受嘉福) 신영복 처음처럼 (0) | 2023.05.04 |
|---|---|
| 시심마(是甚麽)이것이 무엇이냐? 지족상락 (知足常樂) (0) | 2023.05.04 |
|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고막고어자시(孤莫孤於自恃) (0) | 2023.05.04 |
| 외수부훈(外受傅訓) 독초성미 (篤初誠美) (0) | 2023.05.04 |
| 墨海翰林(묵해한림) 千祥雲集(천상운집) (0) | 2023.05.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