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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작품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고막고어자시(孤莫孤於自恃)

2020-04-24 16:03:45

봄은 봄인데
곡 榖곡식 곡

안중근의사 여순 옥중 글씨

스스로 잘난 체 하는 것 보다 더 외로운 것은 없다.
고 孤외로울 고
시 恃믿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