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15:07:04
옛날 매일 학교 갔었던 날들이 행복했네요.
외수부훈(外受傅訓)
(밖에 나가서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데
코로나19가 버티고 있으니 어찌할까? 먼저 시작한 중국도 개학 못했다니 무섭군요.
19년이 떠난지 3개월이 넘었는데
傅 스승 부
傳 전할 전
무슨 일을하더라도 처음에 신중히 하여야 한다.
篤 도타울 독
初 처음 초
誠 정성 성
美 아름다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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