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9 13:51:59
이번엔 익산동생내외가 연수리에 간다고 해서 등산약속을 접고 또 나서다.
미아역 창동역 회기역 용문역까지
11시에 출발하니 환승이 바로 바로 연결되어 마지막 종점인 용문까지 혼자서 잘 도착했다.
전철 속에선 어린아이가 단연 최고 인기
서로서로 위해 주는 모습에서 정이 넘쳐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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