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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와 꽃과 나무

포도송이같이 열린 방울토마토

2010-07-26 20:27:38

 여전히 방울토마토는 주렁주렁

고구마는 겨우 자리를 잡고

봄에 심은 상추,쑥갓은 다 없어지고

생강은 한창 자라고

순을 자주 먹던 더덕은 꽃망울이 생기고

이제는 배추를 심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