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6 20:27:38
여전히 방울토마토는 주렁주렁
고구마는 겨우 자리를 잡고
봄에 심은 상추,쑥갓은 다 없어지고
생강은 한창 자라고
순을 자주 먹던 더덕은 꽃망울이 생기고
이제는 배추를 심어야 겠다.
'세상사는 이야기와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상 위의 하늘 그림 (0) | 2022.10.22 |
---|---|
옥상 농장을 포기하고 아파트로 가고 싶다..... (0) | 2022.10.22 |
양수리동네에서 놀다오다 (0) | 2022.10.22 |
비가 그치기도 하는 구나! (0) | 2022.10.22 |
남산에서 찍은 꽃사진 (0) | 2022.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