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7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6회 작품전시회 재경 전주여고 총동창회 이년마다 열리는 작품전시회가 철종의 부마로 태극기를 처음 정식으로 사용한 박영효의 옛집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화창한 날씨만큼 축하객인 우리 멋진 동문들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등장하여 축하해 준다. 남색팀 전온옥회장과 이영희 박형덕이 개성 만두와 선물도 안겨 주고 고맙기 그지없다. 귀한 시간 내 준 이성자.박정희.신영자 고마웠어총동창회 51기 양정은 회장님과 전시회를 추진해 주신 후배님들 진심으로 고마웠어요.도정 선생님 사진으로 교체함. 찾아 주셔서 덕담도 써 주셨네요.감사합니다.사진을 올려 준 친구들 고마워우측 아래 네모를 터치해서 크게 보세요 팔순 여행 이튿날...셋 이성자 친구의 생일 날. 다 같이 생일 케익 커팅으로 축하하고 정동진과 월정사로 간다.흥겹고 즐거웠던 여행을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가장 긴 여행을 위해 건강한 발을 유지해서 또 만나요.아마도 곧 번개팅을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앵콜 춤과 노래를 또 듣기 위해 팔순 여행을 강원으로.둘 기대하고 꽁꽁 숨겨 두었던 무지개 팀 향연은 기대를 초월허나 몸들이 쪼금 지치고,시간에 쫒겨 중요 사진이 없었던 점은 옥에 티(클ㅇㅇ대통령과 함께 한 춤과 출연자 단체 사진) 노래방 사장에 부탁 할걸...하지만 그분도 우리들 모습에 홀렸던 것.... 같았으니....남색팀이 잔치 마당을 열어 주더니 복이 꽉찬 봉투도 안겨 주니 금상첨화로군요.(대만에서 공수해온 ) 머니! 머니! 해도 현찰이라구 하더군요.주최팀 팔순 여행을 강원으로(36회)하나 전주여고 졸업한지 60년.어느새 .우리들이......떠나자! 남색팀 전온옥회장과 이영희.박형덕.임정순이 이틀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을 제공한다는데기사님 포함 36명이 탄 관광버스는 막힘없이(월.화)잘 달린다.처음 가 보는 백담사로역사의 한 모퉁이를 맡았던 계곡과 바위,흐르는 맑은 물 아무 말 없이 우린 반긴다.연이어 낙산사와 오죽헌귀한 사진을 찍어 올려 준 예쁜 친구들 고마워! 두보 추흥시 8수 두보시 지수진묵전 池水盡墨展 노원서예협회전 재경 전주여고 총동창회 송년모임 2024.12.3 송년회에 참석하면 항상 기쁘고 즐거움이 배가 된다. 충전되어 오게 되니 시간을 내어 참석하게 되나봐요. 몇몇 개인 사정으로 못 온 친구들이 보고프지만 내년으로...........................아래. 전주여고 밴드에서 가져옴.(5장) 눈 눈 눈. 무거워하는 나무들 비가 폭설로 변했네요.우리집은 1층(화단 뒤) 모과나무 3그루. 옆집은 교회. 교회 건너편 죽림정사절.아파트.아파트1168세대 둥근 것은 보안등 거실에서 촬영우측 아래 ㅁ를 누르면 큰 화면우이 신설 경전철 손잡이 스텐 기둥 이전 1 2 3 4 ··· 59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