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7 19:36:55
오늘은 탁구동호회 회장님께서 무사자통이라는 글귀를 한자로 써 보라고 하셨다.
우리들의 탁구연습하는 자세가 마음에 들지 못하여 참다참다 내리신 말씀이신것 같다.
사실 책도 읽으면서 연구를 해야 되는 데 ....
無師自通(무사자통)[없을 무/스승 사/스스로 자/통할 통]
가르쳐 주는 스승 없이 스스로 통하여 깨달음.
도정선생님 체본임

'신묵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6회 서울미술협회전 (0) | 2022.10.09 |
---|---|
도정선생님 롯데미아삼거리점 전시 (0) | 2022.10.09 |
虎視牛步(호시우보) (0) | 2022.10.09 |
庚寅年(경인년.호랑이해)관련 고사성어2 (0) | 2022.10.07 |
신묵회에서 세상사는 이야기로. 연당 윤옥순 (0) | 2022.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