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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모임

회룡사2(2011)

2011-06-05 11:35:50

여러 종류의 매밥톱에 잘 가꾸어진 각양각색의 꽃들의 향연

층계 옆에 있는 경사로는 여러 분을 배려한 듯하다

약수도. 어떤 할머니 15통의 물통에 물을 담아 서울로 가지고 가신단다. 와!

손자 손녀도 좋지만 팔,다리 건강도 챙기시기를......

 

점심은 등산모임 돈이 이래저래 넉넉해졌다고 여유있게 진흙오리구이로 처음으로 알게 된 으아리꽃의 씨(가는 철사같음)도 보고

산딸나무,작약,으아리꽃은 찾아 보고....(위 4장은)가져옴

 

요즈음 피는 꽃은 대부분 흰색이 많답니다.  진한  녹음 속에서 백옥의 자태를  뽐내 벌 나비를 유혹하는 방법으로 자연의 섭리가....

산딸나무
산딸나무 열매도 검색해 봤어요

작은 으아리꽃
으아리꽃
으아리 꽃잎이 지고 난 후의 모습
작약(함박꽃)
매 발 톱
400여년 된 회화나무(최00이 찍은 사진을 가져옴)카메라 수리를 못해 성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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