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자 친구의 생일 날. 다 같이 생일 케익 커팅으로 축하하고 정동진과 월정사로 간다.
흥겹고 즐거웠던 여행을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가장 긴 여행을 위해 건강한 발을 유지해서 또 만나요.










아마도 곧 번개팅을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앵콜 춤과 노래를 또 듣기 위해

















































최경자님이 만든 귀한 작품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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