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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작품

海內存知己 天涯若比隣 노원사랑서예전

  개막식에 못 가보고 오늘 갔다 왔네요. 사실 월요일에 휴관인 줄 모르고 바삐 갔다가 ...
  이제 보니 잘못 된 획이 보이네요.
붓 잡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게으름이 절정에 이르렀으니

   蜀洲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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