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예작품

도광양회(韜光養晦) 訥言敏行(눌언민행)

2020-08-23 16:28:28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인내하며 때를 기다린다.
유비가 스스로를 낯추어 조조의 식객으로 머물면서 그의 경계심을 약화시키고 때를 기다렸다
韜 감출도 養 기를양 晦 그믐회

                눌 언 민 행
군자는 말은 더듬듯이 하고 행동은 민첩하게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