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갈 수 있는 곳 경복궁과 종묘.
오월의 종묘는 최고로 마음이 편안해 지는 곳
아마도 역사의 숨결을 보고 느끼며 잘 자라 준 나무들 덕분인가 봐요
한바퀴 돌 수 있는 길도 이제야 알고 조상님들 고마움도 움트고.
화가분들이 산수화에 인물을 그린 것으로 산세의 모습을 알 수 있다던게 오랜 세월 자란 나무들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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