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5 22:12:13
푸르른 오월 이십오일 멋진 하루를 동문들과 보내다 왔다. 몸도 마음도 기쁘고 즐겁다. 다만 한가지 또다시 덕진공원에서 입었던 옷은 집에와서 보니..... 선녀도 아닌데 ..... 분장실 어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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