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와 꽃과 나무

우리말 청첩은?

2013-05-28 23:30:08
서실에서 보게 된 우리말 청첩

마루/ 산,    아라/ 바다,   온새미로/ 늘,한결같이,   다솜/ 사랑,   시나브로/ 조금씩, 이따금

  해윰/ 생각,   예그리나/ 오랜 그리움, 사랑하는 우리사이,    그린비/ 그리운 선비,  단미/ 아름다운 여자

  미리내/ 은하수,   윤슬/잔물결 ,   꽃잠/ 첫날밤 ,  아리아/ 요정,   비나리/ 축복,   라온/ 행복,즐거운,  ,

  버금즈믄/ 새천년,   가시/신부,    버시/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