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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묵회

2012년 제10회세계서예축전에서

2012-11-28 13:51:56
인사동 전시회에 잠깐 다녀와서
인사동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옛 것은 점점 사라진다고 보면 딱 맞은 표현 같다.
도정님의 라이브를 살짝
도정 권상호, 바우솔 김진호 작가 먹잔치 축하 퍼포먼스

 

樂孤則不孤      고독을 즐기면 외롭지 않다

숲, 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