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3.10 오대궁궐방문에 점만 찍었다. 최소 3번이상은 가 봐야 입문했다고 말을 살짝 꺼낼 수 있겠다.
5ㅡ6명이 고궁이나 박물관에서 모임을 오랜시간 동안 열고 있는 모습도 눈에 잘 띄고(좌석이 있는 서울 역사박물관이 제일 많은 것 같고)




















일제강점기에 경희궁옆에 만든 방공호

계묘년 3.10 오대궁궐방문에 점만 찍었다. 최소 3번이상은 가 봐야 입문했다고 말을 살짝 꺼낼 수 있겠다.
5ㅡ6명이 고궁이나 박물관에서 모임을 오랜시간 동안 열고 있는 모습도 눈에 잘 띄고(좌석이 있는 서울 역사박물관이 제일 많은 것 같고)
일제강점기에 경희궁옆에 만든 방공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