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와 꽃과 나무

6월을 여는 꽃뜰은

연당 윤옥순 2024. 6. 4. 08:52

  더운 날씨가 계속되니 꽃들도 목이 마르데요.
  백합,달맞이꽃,수국이 인사 나누고 싶데요.
  7그루 수국중 올핸 5그루가 꽃이 피네요.
  몇년을 기다린 보람이네요.
  벌개미취에 벌도 찾아오고
  길꽃도 담아 봅니다.

요즈음 수국보러 오는 분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