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작품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고막고어자시(孤莫孤於自恃)
연당 윤옥순
2023. 5. 4. 20:22
2020-04-24 16:03:45


봄은 봄인데
곡 榖곡식 곡

안중근의사 여순 옥중 글씨
스스로 잘난 체 하는 것 보다 더 외로운 것은 없다.
고 孤외로울 고
시 恃믿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