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동창생 36회가 수담에서 다시 뭉치다(16.5.31)

2016-06-01 19:45:39
5월 마지막 날 수담에서 다시 앉아 대만여행, 90주년 다녀 온 이야기,댄싱팀,그동안 밀린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51만에 만난  친구도 있고, 그래도 자주 만난 친구가 더 좋아요. 자주 만납시다.  이런 즐거움을 안겨 준 회장단과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덤으로 받은 톱가수의 CD와 백화점 가방과 행운권 선물도 금상첨화 였다오.

벙글벙글의 효과

전주 안명옥이 보내 온 장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