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문화유산
동묘를 알게 되다
연당 윤옥순
2023. 4. 4. 17:42
밖에서 만 보던 동묘에 들어서니 아픈 우리 역사가 보인다.




















밖에서 만 보던 동묘에 들어서니 아픈 우리 역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