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모임

우이령(2013)

연당 윤옥순 2023. 3. 6. 21:02

2013-07-25 11:46:27

계곡물은 철철 넘쳐 흐르고......발 담고 손 담그며!!!
윤옥순 친구가 해 온 부추부침, 옥수수와 막걸리로  담소를 나누며
산 속의 기운을 받아, 엔돌핀이 팍팍~~
점심은 싱싱한 물회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