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묵회
無師自通
연당 윤옥순
2022. 10. 7. 11:06
2009-11-27 19:36:55
오늘은 탁구동호회 회장님께서 무사자통이라는 글귀를 한자로 써 보라고 하셨다.
우리들의 탁구연습하는 자세가 마음에 들지 못하여 참다참다 내리신 말씀이신것 같다.
사실 책도 읽으면서 연구를 해야 되는 데 ....
無師自通(무사자통)[없을 무/스승 사/스스로 자/통할 통]
가르쳐 주는 스승 없이 스스로 통하여 깨달음.
도정선생님 체본임
